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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4 궐동 목자, 부목자 야유회 조회수 : 13242
  작성자 : 이광옥 작성일 : 2024-11-13

















부쩍 해가 짧아지는 것을 느끼는 가을날 궐동 목자, 부목자 야유회로 11월 9일(토) 아산 피나클랜드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한 해동안 늘 한결같이 목장을 기도로 헌신으로 섬겨주신 목자, 부목자에게 국화 향기와 같은 하나님의 향기로운 은혜가 가득 넘치는 시간이었고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이번 야유회에 특별히 담임사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하게 목장을 섬겨주시는 목자, 부목자들의 섬김으로 목장의 부흥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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