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4년도 2학기 '어와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2주동안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운 게임하며 하나되는 시간,
영적으로 육적으로 성장하고 채움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목사님들의 관심과 기도, 섬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믿음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