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금향로 기도회로 12월 27일 세교성전에서 아주 뜻 깊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들과 장년부 성도님 까지 총8명의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유동훈 성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

2. 심선식 집사 "성장이라는 축복"

3. 이창영 안수집사 "감사 감사 감사"

4. 김야내 청년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5. 고강우 학생 "감사 위에 감사"

6. 박진 집사 "반드시 기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7. 이숙경 집사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

8. 함형식 집사 "삶의 가장 단순한 진리: 은혜와 감사"

2024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삶에서 만나주신 세밀하고도 모든 일을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온 성도들이 듣고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