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말씀축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1-3일차 이재철 목사님을 통해서는...

1) 교회와 성도의 본질적인 사명 알기. 성경대로 살아보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나중 믿은 이가 먼저 믿은 나를, 보고 배우게 하기. 가족과 같은 목장 만들기.

2) 섬김의 기쁨 알기.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도 주시고 능력도 주신다는 것을 알기.

3) 기도하는 시간보다 더 바쁜 것은 내려놓기. 사람에 대한 기대는 낮추고 하나님을 향한 기대는 높이기.

4일차 윤설미 집사님을 통해서는...

1) 목자를 떠나면 들짐승처럼 살게 된다는 것 깨닫기.

2) 진정한 자유와 복음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기.

5일차 조혜련 집사님을 통해서는...

1) 남묘호렌게쿄 종교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

2) 그리스도인으로써 말씀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신년말씀축제가 당일의 은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의 은혜와 결단으로 남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