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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4, 복된 교회생활을 위한 24가지 에티켓(2) 조회수 : 36412
  작성자 : 김종훈 작성일 : 2024-01-15



13. 교회는 버리는 사람 따로치우는 사람 따로인 곳이 아닙니다바닥에 떨어진 쓰레기가 보이면 발견한 사람이 정리합니다.

14. 교회 안에서의 섬김은 귀천이 없습니다섬김을 하는 본인의 생각도 그래야 하고섬기는 다른 성도의 모습을 보는 눈도 그리 여겨야 합니다.

15. 교회 안에서나 교우 간 모임에서 정치색 짙은 이야기나 주장은 삼갑니다. 저의 목회 경험을 비추어보면, 다른 신앙 다른 취미 등에 대한 얘기를 할 때에는 아무런 저항을 안하다가도, 다른 정치 성향에 대해서 얘기만 나오면 바로 발끈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교회 안이나 교우 간 모임에서는 아예 정치적 주장일랑 하지 않음이 좋을듯 합니다.

16. 지나친 성적 농담이나 스킨십 역시도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고, 3자에게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합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의 성 문제는 치명적입니다.

17. 신앙의 경건을 위하여 음주흡연도박외도건전하지 못한 곳 출입건전하지 못한 웹사이트 접속 등도 금합니다앞으로는 은혜받고 뒤로는 까먹는 생활은 발전이 없습니다.

18. 교우들 간 개인적 금전거래도 조심합니다. 어려운 교우를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 것이야 십분 권할 일이지만돈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은 결코 그 끝이 좋지 않습니다.

19. 교회를 출입하는 우리를교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예배 전후엔 길을 걸을 때의 대화도 조심하고길 건널 때 무단횡단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20. 아주 친한 경우의 개인적 대화를 제외하고는 교우들 간에 반말도 삼갑니다. 회의나 모임 시에도 그렇습니다. 새신자들이 있는데서는 더 그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우리 교회를 아주 예의 없는 교회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더 깍듯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21. 교회에서 가장 귀히 여기고 대접해야 할 대상은 오늘 교회에 처음 나온 새신자입니다. 항상 최근에 교회 나온 이들부터 챙겨야 합니다. 마치 이는 가족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 누나 오빠 언니 모두가 그 아기에게 집중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2. 교회 일을 하다가 알게 된 교우에 관한 좋지 않은 정보는 본인 동의 없이 누설하지 않습니다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본인에게 먼저 확인합니다.

23. 가능한 다른 교우에 대한 평가는 좋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혹 다른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에 대해 나쁘게 평하거나 좋지 않은 소문을 내려 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나는 어떤 사람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그에 대해 좋게 말한다면, 여러분 생각도 바꾸시기 바랍니다.

24. 성도의 삶은 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아무리 잘 아는 관계여도 그 사정을 다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섣부르게 결론 내리거나, 자기 경험을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성경 말씀이라며 함부로 주입해서도 안됩니다. 어떤 경우든, 최선의 상담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것이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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