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

오산침례교회는 현재 파송선교사 1곳(캄보디아 양준석, 전명숙)을 비롯하여 21곳의 해외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2곳의 국내선교사, 8곳의 국내 미자립교회, 4곳의 국내 기관을 선교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한 차례 청소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해외 단기선교팀을 모집하여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네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몽골, 미얀마 등으로 선교비전트립을 실시함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선교적 사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에 관심있는 이들로 ‘선교부’를 조직하여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를 돕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월 월례회 모임을 통하여 후원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실제로 매년 3-4회 미자립교회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는 사역도 펼치고 있습니다(담당 : 이광진 목사 / 신건호 장로 / 이부미 집사).

선교에 헌금으로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연말에 광고를 듣고, 지정 후원처를 정하신 후, 매월 5만원씩 지정선교헌금을 하시면 교회 선교비 예산에서 5만원을 보태어 10만원을 교회와 헌금자 이름으로 후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는 2년 단위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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