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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Weekly Sermon

담임목사 칼럼  Pastor Column

2024, 복된 교회생활을 위한 24가지 에티켓(2)
13.교회는‘버리는 사람 따로,치우는 사람 따로’인 곳이 아닙니다.바닥에 떨어진 쓰레기가 보이면 발견한 사람이 정리합니다. 14.교회 안에서의 섬김은 귀천이 없습니다.섬김을 하는 본인의 생각도 그래야 하고,섬기는 다른 성도의 모습을 보는 눈도 그리 여겨야 합니다. 15.교회 안에서나 교우 간 모임에서 정치색 짙은 이야기나 주장은 삼갑니다. 저의 목회 경험을 비추어보면, 다른 신앙 다른 취미 등에대한 얘기를 할 때에는 아무런 저항을 안하다가도, 다른 정치 성향에 대해서 얘기만 나오면 바로 발끈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교회 안이나 교우 간 모임에서는 아예 정치적 주장일랑 하지 않음이 좋을듯 합니다. 16. 지나친 성적 농담이나 스킨십 역시도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고, 제3자에게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합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의 성 문제는 치명적입니다. 17.신앙의 경건을 위하여 음주,흡연,도박,외도,건전하지 못한 곳 출입,건전하지 못한 웹사이트 접속 등도금합니다.앞으로는 은혜받고 뒤로는 까먹는 생활은 발전이 없습니다. 18.교우들 간 개인적 금전거래도 조심합니다.어려운 교우를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 것이야 십분 권할 일이지만,돈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은결코 그 끝이 좋지 않습니다. 19.교회를 출입하는 우리를,교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예배 전후엔 길을 걸을 때의 대화도 조심하고,길 건널 때 무단횡단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20.아주 친한 경우의 개인적 대화를 제외하고는 교우들 간에반말도삼갑니다. 회의나 모임 시에도 그렇습니다.새신자들이 있는데서는 더그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우리 교회를 아주 예의 없는 교회로 볼 수도 있습니다.신앙이 깊어질수록 더 깍듯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21. 교회에서 가장 귀히 여기고 대접해야 할 대상은 오늘 교회에 처음 나온 새신자입니다. 항상 최근에 교회 나온 이들부터 챙겨야 합니다. 마치 이는 가족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 누나 오빠 언니 모두가 그 아기에게 집중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2.교회 일을 하다가 알게 된 교우에 관한 좋지 않은 정보는 본인 동의 없이 누설하지 않습니다.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본인에게 먼저 확인합니다. 23. 가능한 다른 교우에 대한 평가는 좋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혹 다른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에 대해 나쁘게 평하거나 좋지 않은 소문을 내려 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나는 어떤 사람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다른 사람은그에 대해 좋게 말한다면, 여러분 생각도 바꾸시기 바랍니다. 24. 성도의 삶은 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아무리 잘 아는 관계여도 그 사정을 다 헤아릴 수는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섣부르게 결론 내리거나, 자기 경험을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성경 말씀이라며 함부로 주입해서도 안됩니다. 어떤 경우든, 최선의 상담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것이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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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복된 교회생활을 위한 24가지 에티켓(1)
1. 주일예배는 신앙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러므로가능한 지각하지 않고 결석하지 않습니다. 혹, 1,2,3부예배를 못드렸다면, 오후 7시 유튜브 주일예배도 있습니다. 이렇게 주일은 구약적 의미의 안식일 계승이며 신약적 의미의 부활절 계승이니, 예배로 말미암아 매주일 안식의 위로도 경험하고, 부활의 소망도 경험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특히 올해부터는 주중예배도 드려봅니다. 이에는장로, 권사, 안수집사님들부터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한번 더 예배당에 오시는 걸음이 신앙의 진보도 한 걸음 더 있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3. 예배는 항상 시작 10분 전에 입장하여 착석합니다. 설교 시작이 예배 시작이 아니라, 찬양 시작이 예배 시작입니다. 예배당에 들어섰는데 이미 찬양이 시작되어 버렸다면, 그날은 예배에 늦은 것입니다. 4. 자리는 다음 사람을 위하여 앞자리부터, 가운데 자리부터 앉습니다. 내가 은혜받는 것 못지않게 다른 사람들도 은혜받도록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배 때 앞자리에 앉는 습관을, 모든 사회생활에서도 실천해보시면 꼭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5. 휴대폰은 반드시 예배 전에 무음으로 전환해놓습니다. 휴대폰 한 번 울리는 것이 예배에 얼마나 치명타인지는 다들 느끼셨을 것입니다. 예배가 뭔지도 모르는 휴대폰은 예배가 뭔지를 아는 여러분이 다스려야 합니다. 6.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예의를 표하는 시간이므로 가능한 단정한 옷을 입습니다. 결혼식에 상복 입고 가는 이가 없고, 축구하러 갈 때 구두 신고 가는 이가 없으며, 군대에 가면서 장발로 가는 이가 없고, 대통령을 만나는데 슬리퍼 신고 가는 이가 없듯이, 예배를 위해서도 무언가 하나는 가다듬었다는 표시가 있었으면합니다. 7. 예배 중 강단에서 하는 기도, 특송, 설교에는 적극적인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렇게 아멘으로 화답하면 서로 간에 시너지도 생겨 좋습니다. 특히 ‘아멘’은 “동의합니다. 신뢰합니다. 소망합니다”의 뜻이니, 이 좋은 뜻의 말을 굳이 아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8. 부부나 가족이 같은 예배에 참여할 때는 가능한 함께 앉습니다. 그럴 때 가족 간 유대도 강화되고, 다른 성도들도 그들이 가족임을 알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 9. 노약자를 제외하고, 한층 정도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합니다. 계단을 오르는 어르신을 만난다면 부축도 해드립니다. 10. 주차는 주차위원들의 안내를 따르되, 주차선을 정확히 지키고, 바깥쪽에 주차했을 경우에는 먼저 출차합니다. 11. 교회 안에는 그 어떤 직분도 상대방으로부터 먼저 인사를 받아도 되는 직분은 없습니다.무조건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는 게 원칙입니다.인사를 받은 성도 또한 먼저 인사할 기회를 놓친 미안함 때문에라도 더 반갑게 인사해야 합니다. 12.올해는 ‘1인 1섬김’도 실천해봅니다. 예배만 왔다갔다하기 보다, 교회에 필요한 일도 돕는 것은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교회는 절대로 섬김받는 사람, 섬기는 사람 따로인 곳이 아닙니다. 목자, 교사, 노래, 악기, 주방, 차량 운행, 주차, 방송, 재무, 노방전도, 중보기도, 사진 촬영, 재무, 안내, 카페섬김,장례조문단 등은 너무 귀한 섬김들입니다. 만약에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토요일 오전, 예배당 청소라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예배당 청소가 가장 좋은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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