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나눔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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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주년을 맞아 기관장들의 케잌커팅과 교육부서의 성전모형만들기를 통해 지금까지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실하게 지키시며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