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나눔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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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말씀축제 첫째날과 둘째날 황경애사모가 강사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형통의 복'이란 제목으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야 함을 전하셨습니다.
은혜가 넘치고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