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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산침례교회, 따끈따끈 사랑을 전해요 조회수 : 2224
  작성자 : 방송실. 작성일 : 2015-08-04



오산침례교회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전광윤(52)씨댁. 눈앞에 빌딩숲을 이루는 동탄 신도시와는 달리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외진 곳이다. 그래서 겨울철 더욱 따듯한 사랑의 온기가 필요한 곳. 지난 6일 목요일 오산침례교회 김종훈 담임목사, 오산시의회 최인혜 의원과 함께 신도 30여명은 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가지며 사랑의 온도를 지폈다.

오늘 전달할 연탄은 300. 봉사자들은 굳은 땀을 흘리며 한 시간여 동안 봉사의 열을 올렸다. 이번에 연탄 마련은 오산침례교회에서 그간 사랑의 천원 모으기캠페인을 펼쳐 신도들뿐만 아니라 이웃과 직장 동료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김종훈 목사는 해마다 12월이 되면 사랑의 천원 모으기를 합니다. 이번에 3500여명이 참여해 350만을 모았습니다. 올해로 3번째로 올해는 20명을 선정해 연탄전달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성도들의 성금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직장동료들에게 천원씩 기부 받아 성도들과 함께 봉사를 한다는 것에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내삼미동에 살고 있는 전광윤(52)씨는 뇌수술 때문에 몸이 불편해 일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교회에서 어떻게 알고 이렇게 연탄을 배달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오산침례교회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오산침례교회의 사랑의 천원 모으기캠페인은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매년 12월이 되면 사랑의 온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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