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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년에 대한 18가지 생각 조회수 : 66
  작성자 : 김종훈 작성일 : 2018-12-28



1. 하나님 은혜가 고맙다. 또 한해를 살게 하심과 또 한해를 써주심, 또 한해를 풍성케 하심 그리고 가족의 건강도 지켜주심에 감사하다.

2. 성도들도 고맙다. 기도해주심과 헌신해주심, 믿고 따라주심이 고맙다.

3. 동역자들도 고맙다. 기민하게 손발 되어주고, 지혜롭게 보좌해줌이 고맙다.

4. 하지만 죄송하다. 더 충성하리라, 더 사랑하리라, 더 축복하리라, 더 섬기리라... 나름 다짐은 컸으나, 돌아보니 아쉽고 죄송하다.

5.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성도들이 우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기로 했다. 물론 처음 예수 믿는 분도 있고, 교회를 옮겨온 분들도 있다. 모두가 다 귀한 분들, 이왕 오셨으니 하나님 더 진하게 만나시기를 기도한다.

6. 안타깝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타교회로 옮기신 이들도 있다. 거기다 하늘나라로 부름 받아 가신 분들도 있다. 그저 더 많이 사랑해드리지 못함에 죄송할 뿐이다.

7. 더 간절해졌다. 특히 많은 성도의 가정과 기업들을 심방하면서 더 그랬다. 그들이 고민과 기도제목이 내 마음에도 절절하다.

8. 걱정도 있다. 다른 것보다 어머니 건강이 조금씩 나빠지심과, 체력도 전과 같지 않으심이다. 주여, 지켜주소서.

9. 보람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터키선교사대회, 미얀마단기선교, 유럽난민선교대회를 섬겼던 일과 오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일,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복지기관들을 섬길 수 있었음이 그러했다. 교회적으로도 예꼬선교원, 로뎀장애우어린이집, 영락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세교복지타운을 통해 지역을 섬기고, 무료급식과 사랑의도시락을 통해 이웃을 섬기고, 우리 교단의 홀사모님들과 농아인교회까지 섬길 수 있었음도 보람있었다.

10. 재밌었다. 전교인체육대회, 목자수련회, 바자회와 대청소, 가정의 달 행사, 성탄플래시몹, 붕어빵과 프리커피사역 등이 그랬다.

11. 은혜로웠다. 모든 예배와 기도회는 말할 것도 없고, 국회조찬기도회, 국내선교여행, 세교성전부흥회, 직장인조찬기도회 등도 그랬다. 물론 내가 초청 받아가 설교한 몇 곳들도 그랬다.

12. 뿌듯했다. 특히 성도들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면서 느꼈던 성지가 주는 성경의 입체감이 참 좋았다. 내년 터키 성지순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이를 경험케 되길 기대한다.

13. 소중했다. 지난 한해도 참 여러 분야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나의 위치와 역할 때문에 만나 알게 된 이들이지만 소중한 분들이 많았다.

14. 대견하다. 오산침례교회라는 마을에서 무럭무럭 믿음으로 커가는 까꿍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아이들이 그러하다. 꼭 그 아이들 장래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기도한다.

15. 격려 드린다. 특히 남성 순종의삶 공부를 함께 하며, 그 바쁘고 곤한 시간을 내어 주셨음과 일주일선(一週一善)과 간증문 과제 속에 묻어있는 그들의 애씀에 무한 지지를 보낸다.

16. 축복한다. 올해도 여러 커플들을 결혼주례했고, 여러 아이들을 헌아식했고, 침례 또한 여러 성도들에게 베풀었다. 그러니 꼭 행복하게 잘 살고, 잘 자라고, 잘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다.

17. 새롭게 다시 시작이다. 세교복지타운도 다시 5년 수탁을 받았다. 내년부터는 주일예배 시간도 조정된다. 이에 방송 장비도 새로 들였다. 하여 봉사자들 또한 더 필요해졌다. 물론 무엇보다 우리 성도들의 신앙과 삶이 다시 더 도약하기를 소망한다.

18. 그러니 내년에도 더 많이 사랑하련다. 더 많이 축복하련다. 더 많이 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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