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의 수술이 필요한 사람 | 조회수 : 1005 |
작성자 : 담임목사 | 작성일 : 2015-07-02 |
과연 우리의 마음에도 ‘수술’이라는 처방이 필요할까? 몸 속에 퍼져가는 암덩어리 제거를 위해 멀쩡한 몸에 칼을 대듯, 과연 우리의 마음도 그럴 필요가 있을까? 놔두면 결국 내 영혼을 죽일 수 있는 무서운 암덩어리가 정말 있을까? 어쩌면 나도 모르는 내 문제, 다음을 통해 진단해보고 수술여부를 판단해보자. 고통스럽고 수치스럽지만 수술 외에 다른 길은 없다
1. 하나님께 대하여
1) 내 믿음이 진정으로 어떤 수준인지 모르는 경우.
2) 난 회개할게 별로 없다고 믿는 경우.
3) 지은 죄를 끝까지 은폐하고, 자신의 죄를 일반화함으로 초점을 흐리는 경우.
4)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구체적이거나 간절하지 못하거나 오래하지 못하는 경우.
5) 죄를 지은 것보다 죄가 발각된 것을 더 유감으로 생각하는 경우.
6) 하나님이 나를 써주셨다는 생각보다 내가 하나님의 일에 기여한 게 더 크다고 평가하는 경우.
7) 예배를 드려도 좀처럼 감동과 은혜와 도전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8) 하나님 없이 혼자 힘으로도 잘 살 수 있다고 믿는 경우.
2. 자신에게 대하여
1) 스스로 아는 게 많고, 의롭다고 자부하는 경우.
2)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지나치게 신경쓰는 경우.
3) 괜찮은 모양새를 유지하고, 이미지와 체면을 지키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경우.
4) 실패하거나 완벽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참지 못하는 경우.
5) 자신의 성장과 성숙보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을 더 받기 위해 애쓰는 경우.
6) 칭찬을 받으면 우쭐거리고, 비판을 받으면 순식간에 풀이 죽어버리는 경우.
7) 다른 사람의 대우나 취급에 따라 자신의 가치도 오르락내리락한다고 여기는 경우.
8) 권리는 주장하되 의무는 다하지 않으며, 남에게만 무언가를 계속 요구하는 경우.
9) 비교에 의하여 끊임없는 우쭐함과 풀이죽음이 교차하는 경우.
3. 이웃에 대하여
1) 나에겐 특별한 변화가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하는 경우.
2) 영적인 어려움을 이웃과 상의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
3) 주위 사람들과 환경을 자신의 이해에 맞춰 통제하려는 경우.
4) 부당한 대접에 쉽게 상처받고 분노하며, 원한을 마음에 오래 담아두는 경우.
5)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누구하고든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는 경우.
6) 자신에겐 지나치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지나치게 냉정한 경우.
7) 오해가 있거나 관계가 깨졌을 때 남이 먼저 와서 용서구하기를 기다리는 경우.
8) 다른 사람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는 경우.
9) 이웃이 발전하고 자신이 뒤처졌을 때 질투심과 상처가 생기는 경우.
10) 세상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
11) 유난히 지도자를 비판하고, 결점이 보이면 바로 주변에 알리는 경우.
12) 남의 장점보다 단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그것을 지적할 준비가 늘 되어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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