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4년 '153감사운동'의 감사들(1) | 조회수 : 23 |
작성자 : 김종훈 | 작성일 : 2025-03-11 |
하나님께 감사한 일
1)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양자 삼아주신 것.
2) 오산침례교회의 사역자 삼아주신 것.
3) 오늘도 건강하게 눈떠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것.
4) 오늘도 교회로 인도해주신 것.
5) 내시경 후 피가 나서 걱정 많이 하며 급히 입원하여 기도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다 낫게 해주신 것.
6) 오랜 출장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게 하신 것.
7) 청소하고 싶을 정도로 맑은 날씨 주신 것.
8) 부족한 저를 목자와 교사로 써주신 것.
9) 1부예배 전, 조용한 기도로 예배 준비하며 두아들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
10) 퇴직할 때까지 함께해주신 것.
11) 육적인 아빠 없이도 하나님이 아빠 되어주셔서 어린 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12) 엄마와 같이 앉아 예배드린 것.
13) 날 구원해주신 것.
14) 좋은 교회 주신 것.
15) 건강주셔서 국수봉사 할 수 있었던 것.
16) 청명한 가을 햇살, 시원한 가을 바람 주신 것.
17) 산길 걷다가 발목 삐끗했지만 다치지 않게 해주신 것.
18) 예배당에 나올 만큼의 건강 주신 것.
19) 며칠동안 잠을 못잤었는데 지난밤에는 푹 잘잔 것.
20) 우리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게 해주신 것.
21) 성가대야유회 즐겁게 잘 다녀온 것.
22) 예배 후 귀가 중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있었지만 비싼 차를 박지 않고 국산 트럭을 살짝 박아서 돈 적게 들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안생기게 해주신 것.
23) 일할 수 있는 직장 주신 것.
24) 건강검진 잘 받도록 힘주신 것.
25) 3년간의 알레르기 피부병 고쳐주신 것.
26) 늙은 호박을 누가 주셨는데, 내가 먹기보다 추수감사절에 강단에 올리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주신 것.
27) 살짝 졸음 운전했는데도 무사히 집에 귀가하게 해주신 것.
28) 주일학교 때 예수 믿은 이후 지금까지도 믿고 있는 것.
이전글 : 성도의 삶을 바꾸는 여섯가지 생각(3) | |
다음글 : 2024년 '153감사운동'의 감사들(2)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