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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경이 말하는 여섯 가지 행복한 삶의 비결 조회수 : 1224
  작성자 : 담임목사 작성일 : 2015-08-21

어느 누구도 행복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도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원하신다. 이는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자 소망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안에서 최고로 행복해할 때, 하나님도 최고로 영광 받으신다.(God is most glorified in us when we are most satisfied in Him.) 그렇다면 그건 어떻게 주어질까? 어떻게 유지될까? 지난 주 다니엘특새를 통해 전했던 말씀 요약이다.

우선, ‘더하기’(+)가 필요하다. 이는 우리의 육적 생명 외에 영적 생명을 더해야 한다는 의미다. 십자가 속죄를 통해 거듭난 생명, 영원한 생명을 더 소유해야 함을 뜻한다. 왜 그래야 할까? 부모로부터 받은 육적 생명은 유한하고, 늙고 병들며, 늘 상황에 지배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듭난 생명은 무한하고, 늙고 병들거나 죽지 않으며, 상황에 지배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에 들어오면 그것부터 공부시킨다. 구원받은 생명, 그것만이 지속가능한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33: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하셨다.

둘째, ‘빼기’(-)도 필요하다. 이는 내 가치관 속에 자리 잡은 모든 불순물, 내 마음의 우상을 다 제거해야 함을 뜻한다. 예컨대, 하나님을 가진 것보다 더 기뻐하는 것이 있다거나, 하나님을 잃은 것보다 더 안타까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우상이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기지 못하게 하는 물질, 명예, 권력은 물론이고, “신앙은 양보하되 그건 양보 못한다는 게 있다면 그것도 우상이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신앙보다 더 우선하는 이유가 있고, 죄인 줄 알면서도 남들도 다 하는데 예수 믿는다 해서 못한다면 억울하지여기며 떨쳐버리지 못하는 죄 역시 제거해야 할 우상이다. 이것을 없애지 않는 이상 진정한 행복은 맛보지 못한다.

셋째, ‘곱하기’(x)도 필요하다. 이는 내 마음이 좋은 땅이 되는 것이다. 같은 씨라도 좋은 땅에 뿌려지면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8:8) 좋은 땅과 같은 그 마음이 행복을 곱한다. 그렇다면 뭐가 좋은 땅일까? 그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이다.(8:15) 말씀을 들을 때 잘 받아들이는 마음이다.(4:20) 잘 깨닫는 마음이다.(13:23) 그 마음이 우리의 행복지수를 날마다 곱해준다.

넷째, ‘나누기’(÷)도 필요하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확실히 행복하다.(20:35) 내가 조금이라도 더 가진 것이 있는가? 그 축복을 나누어 줘보라.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사는 이가 있는가? 그 아픔을 나누어 가져보라. 이 작은 나눗셈이 놀라운 행복을 당신에게 안긴다.

다섯째, ‘쉼표’(,)도 필요하다. 악보에 쉼표가 없다면, 땅에 휴지기가 없다면, 축구에 하프타임이 없다면,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없다면, 학교에 쉬는 시간이 없다면 어찌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도 쉼표는 필요하다. 그게 바로 구약시대엔 안식일이고, 지금은 주일이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날이다. 그 예배가 참 쉼을 준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감도 경험하고, 세상의 무게를 감당할 힘도 공급받으며, 그 이후의 삶도 하나님이 넉넉히 채워주시는 행복을 경험한다. 정말 놀라운 비결이다.

여섯째, ‘느낌표’(!)도 필요하다. 이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그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느끼며 사는 삶을 뜻한다.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이 아닌 실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배신에도 당신의 편 팔을 절대 거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매일 가까이 느끼며 사는 것, 얼마나 행복할까? 그 무엇이 부러울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가능하다. 답은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매순간 삶에서 고백해내는 우리의 '감사'에 달려있다.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감사가 하나님을 가장 가깝게 느끼게 한다. 그러니 무슨 일에든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리하면 그가 얼마나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신지 경험케 될 것이다.(시136:1-26) 감사는 보물찾기다. 보이진 않지만 있는 줄 믿고 찾으면 꼭 있다. 그것을 발견하는 행복은 어디에도 비할 데 없다. 그러니 이 비결로 우리 다시 행복하자. 행복하게 믿어보자. 우린 행복할 수 있다. 꼭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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