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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약일독기도회' 시작 조회수 : 1084
  작성자 : 김종훈 작성일 : 2015-11-20





.기다리 고.기다리 던신약일독기도회가 마침내 23일부터 20일간 열린다. 연초에 40일간이나 펼쳐졌던 구약강행군에도 끄덕없었던 우리 성도님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더 없이 행복한 새해를 열었던 우리 성도님들이기에 그까짓 20일쯤이야 능히 해내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믿는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말씀과 함께 시작한 이 2015년을, 말씀과 함께 다시 마무리하는 셈이 된다. 생각만 해도 복된 한해의 시작이요 마무리다.

이런 얘기를 만나는 동료 목사님들에게도 했더니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부러움의 마음도 전하신다. 그래서 당신 교회에서도 당장 내년에 시도해보리라 다짐하신 교회들도 여럿 있다. 그래서 이미 장별노래집도 무상으로 제공해드렸다. 그러니 이미 소문나버린 우리 교회의 일독기도회는 이제 좋은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까지 생겼다.

아시는 대로 진행 방법은 전()과 동일하다. 토요일과 주일은 저녁 7, ~금요일(궐동성전 수요오전 10:30)은 저녁 8시에 모여 신약성경 분량의 1/20을 매일 주구장창 읽어나가는 것이다. 한 장은 대표자가 읽고, 마지막 장은 전체가 읽고, 그리고 가운데 장은 속독기의 힘을 빌려 눈으로 읽는다.

그리고 노래집 역시 매일 배분해 드림으로, 신약 260장 전장을 64글자로 요약하여 만든 장별 노래를 부른다. 노래의 곡조도 신나지만, 무엇보다 각장별 내용이 머리에 쏙쏙 노랫말로 정리된다는 것이 너무 신나고 재밌으실 것이다. 경험하신 분들은 그 희열을 이미 다 알고 계신다.

물론 목회자는 그날 읽을 분량에 대한 간단한 요약도 준비한다. 어떤 내용을 읽게 되는지에 대한 개괄적 안내도 빠뜨리지 않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마음 모아 기도할 제목도 함께 나눈다.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 일이고,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일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여정에 다시 힘을 내어 동참하자. 정말 시간이 안 되어 교회까지 못 오시겠다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는 가능하다. 그날 읽을 분량을 당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낮12시까지 들으실 수 있도록 준비해놓겠다. 물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한분이라도 더 말씀 앞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정말 샘물이다. 퍼내면 바닥이 드러나는 물통의 물이 아니라, 퍼내어도 퍼내어도 또 새롭게 솟아나는 샘물이다. 그런 매력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 깊고도 넓다. 그 물을 마시는 자, 영혼이 시원케 된다. 갈증을 해갈한다. 쉼을 통해 호흡을 고르고, 다시 길을 떠나는 데 에너지를 얻는다.

당신이 피곤할 때는 침대가 되며, 어두울 땐 이 되며, 주릴 때엔 진미있는 이 된다. 무서울 때에는 싸우기 위한 갑옷이며, 병들 때엔 고치는 양약이다. 적적할 때에는 말씀 안에서 많은 친구를 찾고, 일할 때엔 말씀 안에서 좋은 연장도 얻는다. 놀 때에는 나의 즐거운 풍류이며, 무식할 땐 나의 학교이며, 빠졌을 때엔 나의 굳은 이 된다. 추울 때엔 나의 이 되고, 떠오를 때엔 나의 날개가 된다.

말씀을 지도삼으면 길도 잃지 않는다. 말씀을 입으면 춥지도 않다. 말씀의 이 넓게 열린 이상 갇힐 수도 없다. 풍파 중에 피난처이니 바람 불어 요동치도 않을 것이다. 내가 전진할 땐 훌륭한 바다, 내가 쉬려할 땐 아름다운 꽃동산이다. 말씀이 태양이니 음침한 것이 주장할 수 없고, 말씀이 신선한 공기이니 숨 막힐 수도 없다. 성경은 정말 위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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