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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2) 조회수 : 1101
  작성자 : 김종훈 작성일 : 2016-07-29



지난주에 이어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는 책의 두 번째 요약입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基本)이 전부(全部)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그의 책 제2장에서 기본에 미치기 위한 핵심 지침이란 것도 8가지로 정리했는데요. 오늘은 그것을 요약해 드립니다.

첫째는 긍정(肯定)하는 마음인데, 사람에 대해서는 ‘I am OK. You are OK.’, 상황에 대해서는 ‘Present is present.’로 사고하라는 것입니다. 만사는 뿌린 만큼 거두니, 지금의 땅이 옥토가 아닐지라도 일단은 뿌리고 가꿔보아야 하며, 그래야 혹 실패하여도 그것을 통해 안되는 법이라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시작해서 실패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베푼 대로 받는다는 황금률, 삶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다시 가져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의지(意志)를 가지라는 것인데,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타인에게 통제받을 일이 적고, 자기를 이겨야 남도 이길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에게 한 약속부터 지켜야 타인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고, 스스로를 자주 평가하여야 남들에게 평가 받을 일도 적다는 것입니다. 고로 나의 가장 매서운 스승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 삶의 원칙은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도 강조하였습니다.

셋째는 초심(初心)을 지키라는 것인데, 첫 마음의 떨림과 순수함, 열정과 기대를 끝까지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를 늘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넷째는 디테일(Detail)인데, 디테일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큰일을 하려는 사람일수록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일상의 사소함조차 그냥 넘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옷에 혹 실밥은 보이지 않는지 스스로가 먼저 점검해야 신뢰를 얻고, 그래야 차제에 실밥조차도 보이지 않는 옷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습관(習慣)인데, 사람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에 따라 판명되는 존재이니, 매일 조금씩 단순한 것이라도 의미있는 것을 꾸준히 반복할 때, 과거의 습관은 고쳐지고 새로운 습관도 만들어져 그것이 실력도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뭐든 제자리에 두는 습관, 일기 쓰는 습관, 책 읽는 습관, 키워드 하나를 정하여 일주일을 살아보는 습관도 추천하였습니다. 결국 20년 후의 나는 내가 저지른 일보다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거라는 논리입니다.

여섯째는 노력(努力)인데, 땀 흘리지 않고 얻는 건 없으니 지금보다 한발 짝만 더 뛰겠다는 마음을 가져보라는 것입니다. 물이 99도에서는 절대 끓지 않으니 1도만 더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한번 거절당했더라도 한 번 더 방문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일도 중요할 것입니다.

일곱째는 반복(反復)인데,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맞출 수 있었던 것 역시 반복의 축적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것은 시험성적이 아니라 경험축적이라는 말입니다. 역시 반복은 자기 한계를 깨뜨리는 작업이며, 익숙하지 않음과 거북함을 없애주고 부자연스러움을 자연스러움을 바꾸어주는 최상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여덟째는 인내(忍耐)인데, 뭐든지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해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속성만 바라지 말고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며,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것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무엇엔가 걸려 넘어졌다면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는 표시이니, 절대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다음 주엔 마지막 제3장을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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